2010/02/07 03:06
소소한 일상/이야기 모드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2월 6일!!!
파이널 판타지 오케스트라 공연에 다녀왔습니다 +_+
예매하고서도 공연까지 참 오랜 기다림이었네요
이것 때문에 애들 표 다 예매한다고 거의 파산까지 가고
이제야 어느정도 자금 회복이 되게 만든 무서운 공연...
이라고 하지만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러 가기 전에!
역시나 오늘 보려고 기다리고 있었던 녀석이 있었으니
보는 사람이 상당히 없다는 소문이더니만... 오후 시간에는 하는 곳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오케스트라를 보기 전에 최대한 시간이 맞는 곳으로 보러 갔습니다.
관람 멤버는 저 포함 6명, 그 중에 5명이 제 자취방에서 수면 (?)
역시 극장판 1편라 그런지 "2편을 기다리세요~" 라는 느낌이었지만 정말 재밌었어요 +ㅅ+
흥행성적 때문에 다음편도 국내 개봉이 될 수 있을지는 의문이지만 흑흑...
그러고보니 극장에는 아무래도 TVA를 안 보고 온 사람들도 있는 느낌이었는데
특히 그런 느낌이 제대로 들었던 가족단위 관람객에게 애도를...
TVA에서 이어지기 때문에 안 보면 재미가 절반이하로 떨어진단 말이에요 ㅠㅠ;
동쪽의 에덴이 약 1시에 끝나서 파이널 판타지 오케스트라 공연을 보기에는 조금 빡빡해 보이더군요
예술의 전당에 도착해보니 밖에도 저렇게 파판 오케스트라 현수막(?)이 있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아예 콘서트홀을 가보니...
이런 것도 있고
이런 것도 있고
정말 오늘의 콘서트홀은 파판을 위해 존재한다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거기다가 사람수도 엄청나더군요;
절대 이건 지금 표를 사려는 것이 아니고
예매한 표를 받기 위하여 기다리는 줄입니다.
표 받는 데만 약 10분 넘게 기다렸습니다 ㅠ_ㅜ
그런데 진짜 요새 뭐에 씌이기라도 한 것인지
R석 2개외 S석 4개로 예매를 나눠서 했는데
스태프분이 S석 4개 표가 없다면서 자꾸 찾으시더군요
덕분에 잠시간 약간 난리였는데
티켓들 옆에 따로 빠진 티켓 중에 제 이름이 있더군요
그래서 거기 이름이 있다고 하니까 죄송하다고 하면서
예매한 S석 자리가 공연 사정으로 인하여
원래 자리보다 2열 앞으로 당겨지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마침 제가 예매한 S석 자리는... 나름 S석 앞자리 였는데
바뀐 자리는 R석의 바로 뒷자리 까놓고 R석이라고 해도 될 만한 자리였습니다

진짜 예상도 못한 상황이라 기분은 좋고 했지만서도
요새 이상하게 미묘한 행운이 많이 따르는 느낌이라
올해 행운을 연초에 다 쓰는 거 아닌가하는 불안감도 살짝 들더군요 ^^;
덤으로 저 S석 자리에 가보니!
인터넷 예매로 하면서 대충 대충 찍었던 자리었는데
막상 가서보니 정면 자리더군요 ㄷㄷㄷ;;;
사진이 저래서 그렇지 정말 전망 좋은 자리였습니다 +_+;
전체적인 공연은 파판 6~11 까지의 OST가 주가 되었고
그 밖에는 파판의 상징(?)인 초코보 음악이라든지 여러가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무려.... 파이널 판타지 14 OST와 영상도 하나 등장!
정말 이런 건 예상도 못한 것이라 나름 놀랍더군요 ^^;
여담으로 위에 사진에서 보이듯이, 프로젝터로 영상을 쏴줬는데
각 음악에 따라서 그에 해당하는 시리즈 등의 영상을 틀어주는 것이 참 좋았어요
정말 돈이 아깝지 않은 공연이었습니다.
예전에 칸노 요코 공연 때도 그랬었지만
몇 만원이 아깝다고 놓치기에는 아까운 공연일 거 같다...
라는 느낌은 역시나 틀리지 않았군요, 솔직히 당연한 거지만 말이죠
정말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공연이었기 때문에 더욱 +_+;;;
뭐 물론 100% 만족 할 수 없는 게 사람인만큼
선곡이라던지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지만
솔직히 이런 기회가 흔히 있는 게 아니니까요 ㅎㅎ;
그래도 역시... 나중에 또 한 번 우리나라에서 이런 거 해줬으면 싶습니다 ;ㅅ;
덧. 예매하고 펑크난 표가 아까워서 말을 했더니만 돈을 핑계로
그 기회를 차버린 주위 몇몇 사람에게 부디 염장이 되기를 -3-
덧2. 새 식구가 생겼어요
뒤늦게 엑스페리아 질렀습니다.
터치 다이아몬드는 새 주인을 찾아줘야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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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은 정말..
이제부터가 시작인것같아!
라고 하는순간 엔딩 ㅠㅠㅠㅠㅠㅠ
파판오케는 설끝나고 돈드림요 ㅠ
다들 설 끝나고 줄 느낌 (...)
그때까진 빈곤하게 살아야지 ㅠㅠ
어헣..사람이 저렇게 많다닠...
엑페라니! 결국 지르셨군여 ㅋㅋㅋ
전 당분간 걍 미라지 쓸듯 ㅠㅠ
근데 웃긴건 들어가보면 빈자리가 은근 많았음;
미라지 이번에 가격이 대폭락...
뭐, 어찌되건 나도 6월이면 바꿀지도?
엑스펠리아무스! (해리포타!?) ㅈㅅ 합니다. 제 친구가 이거 갖고 있는데 꽤나 어렵게 쓰더군요.
에덴은 친구가 티켓 공짜로 줘서 봤는데 뭔가 다행이라 생각이 들더군요 ㅎㅎ 8천원으로 예고편을 본 느낌을 덜 받았달까요.
쿼티가 예전에 쓰던 미라지 쿼티랑 달라서 좀 불편하더군요;
에덴은 돈주고 봐도 그다지 아깝지는 않았어요
엑페 !!!!
나름대로 X10 기다리는데 목 빠져 죽겠네요 ㅠㅠㅠ
어제 많이들 가셨나보네여 ㄷㄷㄷ
에덴도 6명이 보고, 파판도 6명이서 봤음 ㅋ;
에덴의동쪽 극장판 저는 개봉되자마자 친구랑 봤었습니다 ㄷㄷ;;
첫날인데 ... 보는사람이 약 10명정도 된 ...2편 과연할려는지 걱정되네요
1편이 왠지 2편을위한 1편인거같은...ㅠㅠ
아...엑페... 갖고싶은폰중하나였는데말이죠.
화소가아쉬워서 포기하고 엑페x2 기달렸었는데 안나오고 x10나온단소식듣고 포기했다지요
그래도 토요일이라 그런지 사람이 좀 있더라고요
뭐 그래도 빈자리가 많기는 했지만요;;
320만 화소던데 찍어보니 화질이 제법 괜찮던데요 ^^;
......가고싶었다...가고싶었다...가고싶었다...가고싶었다...가고싶었다...가고싶었다...가고싶었다...가고싶었다...가고싶었다...가고싶었다...가고싶었다...가고싶었다...가고싶었다...가고싶었다...가고싶었다...가고싶었다...
....뭐 이래봤자 못간건 못간거니 어쩔수 없지만 정말 아쉽네....
엑페 겟 ㅊㅋ요 X10 이번 하반기에 나오면 노려볼까 생각은 해보는중..
하지만, 현실은 미쿡...
x10은 아마 4월 쯤에 나올 거야
그래서 제가 일부로 동쪽의 에덴을 안봤습니다.
아니 것보다 돈이없었던것뿐이고 (..)
것보다 엑스페리아!! 스마트폰중에 스마트폰답다는 그 스마트폰이군요!!
아직 제대로 안 써봐서 잘 모르지만,
이래저래 마음에 드네요 ^^;
약간 무게가 묵직한 게 나름 단점이긴 하지만요;
사람이 엄청 많네요.
그리고 엑페..멋진 듯.
진짜 미어터질 정도; 사람 무지 많았음
엑페 공폰인데 너도 이런 거 하나 질러 ㅋㅋ
파판 오케 전율이 느껴진곡이 있었는데
하지만 난 기절을하고.....
빚이 늘어나고 마는데
근데 아깝지는않은것같아ㅋㅋ
동덴이 으아니!
ps 난 지금 집에 도착 .;
자꾸 졸다니 으아니...!!!
그래도 비싸긴 비싼 값을 했지
뭐 그래도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네 ㅋ
아이고 부럽습니다. 저는 언제쯤 저런 황금 자리에 앉아볼까요..
예상 못했던 자리가 의외의 자리라 좋았습니다 ^^;
앞으로 이런 공연을 또 볼일이 언제나 찾아올지 orz
동쪽의 에덴 극장판 보고는 싶... 은데 돈이 없어요 ;ㅅ;
그래도 충분히 돈 주고 볼만한 가치가 있어요
게다가 학생이면 7천원 정도 할 테니...
역시 가고싶은 공연을 볼때만큼 좋을때도 없지요.
뭔가 그 공연이 만족스러우면 그 느낌도 배가 되는거구요.
May'n 콘서트 같은건 좀 안하나 모르겠습니다.. [응?]
그건 그렇고, 휴대폰 자주 지르시네요. 덜덜(...)
내한이 되기에는 좀 더 네임드가 되어야 ㅠ_ㅜ
물론 애니쪽에서는 충분히 네임드이지만요
올 여름 쯤에는 또 폰 바꿨다는 포스팅 올릴지도 몰라요
1. 확실히 영화표가 아닌 저런 영수증 쪼가리(...)로 변한데에 대한 상심이 커서 요즘엔 영화를 보러 안갑니다. (어?)
2. 지방에도 순회를 한다면 가겠습니다만...Orz...
3. 일단 금년 상반기에 스마트폰이 대거 발표된다고 하니 기다려볼 생각입니다. 후후.
옛날 영화표가 훨씬 좋죠 ㅠㅠ
지방순회는 아무래도 무리이고;
저도 이래저래 기대중인 제품이 많습니다 +_+
엑스페리아 +_+!!!!!
준 HD도 출시하면 좋을텐데요 ㅠ
왜 국내에 미출시일까 ㅠ
아무래도 시장성면에서 부족하다고 판단한 것 아닐까요?
제법 괜찮은 물건이긴 하던데
허걱 엑스페리아!
부럽군요 ㅠㅠ
거기다 파판 ㅎㄷㄷ
엑페야 별로 부러울 건 없죠;
파판 오케스트라는 정말 돈이 아깝지 않더군요
그리하여 그의 트위터 사랑은 그칠 줄을 모르는데...
트위터는 사랑이 아닌 중독 ㅋㅋ
제가 바로 TVA 안 보고 극장판 본 사람 중 한명입니다...
지금 TV판 보려고요(...)
TVA로 안 보고도 이렇게 재밌었는데, TVA를 미리 보고 갔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근데 안 봤어도 대충 이해는 되더군요)
참고로 저는 티켓이었습니다~
극장마다 다르더군요. 근처에 새로 생긴 CGV센텀시티는 저렇게 영수증처럼 나오고
어제 제가 간 CGV서면은 아직도 계속 티켓이었어요.
파판을 해 본적은 없지만 오케스트라가 매우 웅장했을 거란 상상을 해 봅니다...
아직도 몇년 전 휴대폰(일명 벤츠폰?)을 쓰고 있는 저는(...;
어헣... 티켓 부럽네요 ㅠㅠ
지금이라도 TV판 접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아무래도 더 이해가 되실 거예요
투니버스 더빙이 신급이라는데 전 투니판 한 번 봐볼까 고민;
벤츠폰이면 제 친구가 쓰다가 집어던진 그 폰이군요 ㅇ>-<
무려 2004년도생 휴대폰 ㅎㄷㄷㄷㄷ
근데 이 폰이 너무 튼튼해서 몇번이나 떨어뜨리고 던져져도 겉에 흠집만 좀 나고 고장이 안 나요 OTL
제법 오래됐군요;
제 친구는 금세 작살나서 햅틱팝으로 변경하더군요
아아 조은 엑페다아
어헣헣... 싱크메일 때문에 차마 데이터요금제 신청을 못하고 있어요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러운 분들이 주변에 널렸네요 ㅠㅜ
뭐... 부러울 게 어딨겠습니까;
그저 돈나가는 짓일 뿐이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