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2/04 14:27
소소한 일상/이야기 모드
대략 이상하게 이 시기 쯤이 되면 저금통이 꽉꽉 차네요
작년에도 이맘 쯤에 다 차서 배를 갈라주었는데
찾아보니 재작년에만 있고 작년은 포스팅을 안 했더군요
여튼 어느덧 3년차 연례행사처럼 되어버린 저금통 깨기!
제3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올해부터 새롭게 도입된 하이네켄 캔 모양 저금통입니다.
대략적인 높이를 가늠하실 수 있게 비교용으로 자를 옆에 두었습니다.
대략적인 높이는 16센티미터, 저도 몰랐는데 생각보다 높이가 높네요
사진으로 따로 찍지는 않았지만 지름은 약 7.5 센티미터 정도입니다.
왠지 모르게 두려운 마음을 접어두고 정리 시작!
신나게 정리 중입니다. 오른쪽에는 이미 정리된 동전의 일부분이 살짝 찍혔네요 ㅎ_ㅎ;
이제 별로 남지 않았어요! 조금만 더 하면 끝!
깔끔하게 정리 완료! 총 소요시간은 약 20분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긴 하네요 ^^;
그리고 이제 정리된 걸 들고 은행으로 고고고~
아깝게 8만원이 조금 안되는 돈, 그래도 우왕...
저금통을 열면 왠지 모르게 공돈 번 느낌이에요, 애초에 제 돈이지만 ㅠ
그런데 은행에서 돌아와보니
애초에 공개글이지만 다른 분들 아이디는 혹시 모르니 모자이크~
안경 바꿀 때가 한참 지났는데도 (1년 반 사용) 못 바꾸고 있었는데
이번에 약 20만원정도하는 안경테 이벤트에 뽑혔습니다 ^^;
예상도 못한 이벤트에 당첨되서 머엉... 하더라고요, 연초부터 운을 다 쓰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이렇게 이벤트에 뽑히니까 기분은 좋네요 >ㅅ<
과연 어떤 안경테인지 나중에 블로그에 사용기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나스톤이란 게 들어가서 집중력 향상이라던지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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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귀하 에서 품었...ㅋㅋㅋㅋㅋㅋㅋ
안경테이벤트는 '신의 계획이다'라는 미명아래 위안을 삼고있는중입니다. 제 이름이 없는걸 보고 충격먹었....
ㅠㅠ 다음엔 되실 거예요
그나저나 귀하까진 못봤었는데 지금보니 웃겨요
은근히 당첨되는 게 많은 아인형
부럽다...
이런 운이 과연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음...
계속 운이 좀 따라줘야할 텐데 ㅋㅋ;
오오 좋은 당첨이다.... 잔돈 모은건 왠지 한번까면 꽁돈이 생긴 느낌이지..ㅋㅋ
오늘은 형의 날인듯..ㅋㅋ
하지만 엑페는 나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어 ㅠㅠ
이제 그는 명품남!
그나저나 마나스톤이 뭔가요? 최대 MP 올려주는 아이템인가? (..)
생긴건 그냥 뿔테랑 똑같이 생겼더라고요;
겉보기에는 모르겠으니 역시 받아서 쓰다보면 알겠죠 ^^;
우아아 돈이 한가득(...)
지금은 텅텅~ 비어있어요
아닛...! 앞으론 아인님이 아닌 동전님이라고 불러야 될 기세...(...)
농담이고 저도 조만간 저금통을 깨봐야 겠습니다.
도금(!)돼지저금통인데 꽤나 묵직한게 배째면 5만냥 정돈 나올듯하군요. 후후후.
그리고 안경이야... 전 현재 3년차에 돌입했습니다.
07년도 2월에 맞췄으니 말이지요...으흐...
안경은 험하게만 안다루면 2년은 사용하는것 같습니다.
...만 저런 당첨은 부럽습니다.ㅠㅠ
안경은 6개월~1년에 한 번은 바꿔줘야한다고 하더군요
뭐 무엇 때문에 그런 것인지는 잘 모르지만요;
아마 시력이 바뀌고 그런 것 때문도 있을 거예요...
동전 귀하... 크크
저금통이 있으면 이렇게 한 번 씩 깨는 재미가 있겠네요.
저금통에 동전을 모아본 게 언젠지...
자, 돈 생겼으니 이제... 지르시는 겁니다!! ^^
동전이 생기기는 하고 관리는 안되니 저금통을 쓰게 되더라고요 ^^;
가끔 이렇게 까는 맛이 참 좋아요 +_+
저금통 깨서 저금하면 나도 모르게 공돈 생긴 기분이죠.
그리고 이벤트 당첨 축하드립니다.
아마 저금통이 없었으면 흥청망청 썼을지도 ^^;
감사합니다~ 금요일에 받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바로 안경점 가볼려고요
모은돈이 이등병 월급이랑 같군요
그렇군요... 뭐 전 군인이 아니므로
마나스톤
MP 회복속도를 증가시켜 줍니다.
정신력이 증가합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동전 모은거 좀 꺼내 봐야 겠네요.꽤나 쓰긴 했지만;;
이러다가는 정말 마법을 쓰겠군요
모인 동전 보시면 의외로 많을지도요
올해 운이 좋으시려나보네요.
저는 다음주 직무연수 나가면 연수비가 들어온다고 하더군요. 그저 교통비 정도로 많이 주지는 않겠지만 어머니께서는 "벌써 돈번다"고 좋아하십니다..
그래야할 텐데 말이에요 ^^
이제 진짜 일하시는 포스가 싹 나시네요 +_+
저도 어여 그래야할텐데... 아직 졸업도 저멀리
엄청난 듯.. 그리고 마나스톤은 뭘까요..
마나 회복 ㅋㅋㅋ, 뭐 여튼 좋은 건가봐
난 저금을 모르는 사나이<<ㅋ
헐... 생기는 동전은 그냥 다 쓰나? ㅋㅋ
헐 안경 막끌리는데... 악성 비염 2X년차에 희소식이 될지도 모르겠다;
써보고서 효과 있으면 포스팅 부탁ㅠㅠ
일단 인터넷 보니 비염에는 정말 효과적이라는데 어쩔지는 모르겠네
실제로 써보고 어떤지 써볼게 ㅋ;
음.. 저는.. 일단 잔돈을(특히 동전) 들고 다니는걸 싫어해서.
생길때마다 저금통에 넣어버립니다.. 요즘에는 저금통 사는것도
아까워서 작은 박스(30x30x60정도?) 하나를 이리저리 붙히고 짜르고
해서 저금통으로 만들어서 사용한답니다.ㅎㅎ
저도 잔돈이 싫어서 저금통을 애용하죠;
이번 저금통은 재활용이 가능한 거라 좋네요 ^^;
안경테 부럽습니다.ㅎㅎ
전에 집에 잔돈 모여있던걸 동전으로 환산하니
간신히 10만원 되더군요;;;
와우... 10만원이면 큰 돈이잖아요 +ㅅ+
난 저금통같은게 없는뎈ㅋㅋㅋ 이게바로 티끌모아 태산인것인가 ''
와우 근데 안경태의 당첨은 진짜 흥하네 ㅋㅋ 저거 비싼 브랜드인데
저금통이 의외로 좋아, 물론 계속 열어서 쓴다면 별로 의미가 없지만;
내 짱구 저금통은 다 채우면 한 10~12만원 정도 되더라.
그 녀석은 24.5Cm 짜리
공짜 20만원 안경테는 부럽지만..
난 내 역반무테 안경과 평생 갈 거야, 훗.
그런데 마나스톤이라니...
안경 쓰고 아브라카다브라를 외치며 마법이 나간다든가?
크기가 장난 아니네;;; 뭐 그리 큰 거야
아는 사람도 역반무테가 좋다면서 그 무슨
역반무테에 대한 고찰인가 뭐 그런 링크를;
아무래도 이제 내 나이가 나이니까 마법 쏘려나봐
성명 : 동전 귀하
라니.....ㅋㅋㅋㅋ
저희집은 동전 다 모으니까 몇십만원 되더군요.
물론 온 가족이 함께 모았으니 당연하지만;;
b-d 안쓰는 사람은 그저 ~_~a
워... 그래도 몇십만원이면 장난 아니네요 ^^;
일단 안경을 쓰기도 하고 바꿔야하는데 못 바꾸고 있던 상황이었다보니 좋네요
전 저금통이 작아서 찰때마다 수시로 환전하는 ㅋㅋ
안경테 이벤트는 좀 짱인듯 ... 그러고보니 저도 안경 다시맞춰야하는뎈
시력이 그리 나쁘지 않아서 렌즈값은 싼듯 ㅋ..
큰 거 하나 써봐 ㅋㅋ 잘 안 모여도 다 모이면 보람은 엄청남
난 저걸로 안경알 새로 할려고 가니 그냥 도수 그대로 쓰라네;
이래저래 가격도 싸게 사긴 했지만 ㅋㅋ
오오 결국 안경테가 되었군!
예상 못한 엄청난 행운이 찾아온다 (?)
요새 왜이리 운이 좋지? 너무 불안한데
우왕~ 무시무시한 당첨이군요! 20만원씩이나...
저금통으로 모아놓는거보다 바로바로 환전하는게 경제에 도움이 될텐데요
애초에 저것도 다 소비의 결과로서 나온 흔적들인데
저 돈이 모일 때까지 과연 제가 얼마나 소비를 했을까요?
이걸로 답은 끝
무려 20만원짜리 안경테라니!
..그건 그렇고 동전 귀하는.. ㅇ<-<
멋진 동전님, 안경테는 저도 후덜덜
안경점에 알 맞추려 맡겨놨는데 다른 걸로 돌아오지 않을까 겁나요;
그 돈이 내월급과 버금가네염 ㅠㅠ....
헐... 병장아냐? 근데 월급이 저정도 밖에 안돼?;
무려 약 8만원이라니..ㄷㄷ 저는 10원짜리밖에 안넣는데말이죠.(어짜피 용돈받아도 금방써버리니)
그리고 20만원짜리 안경테라니!! 허허..
저기서 10원하고 50원 짜리는 학교에서 복사하고 받는 거스름돈 정도라서
1년을 모았는데 전 별로 안생기더라고요 한 20개씩인가 모였나 그랬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