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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없지만 어느덧 12월입니다.
(그렇다고 12월 첫 포스팅도 아니지만)

그리고 달이 바뀔 때마다 항상 저를 공포에 떨게 만드는...


세금고지서


이번달에도 당연히 세금고지서는 저에게 찾아오고야 말았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

Touch Diamond로 찍은 사진


이제 거의 2년이 되어가지만 이상하게 세금은 낼 때마다 아까운 느낌입니다 ㅠㅠ
분명 제가 쓴만큼 나오는 것이고 그렇기에 내야하는 것이지만 말이지요

게다가 이제 겨울이라 보일러를 돌리게 되니 가스비 압박이 가장 먼저 드러나는군요
그래도 여름철에는 많이 써도 만원 이하 밖에 안나오던 가스비가 저렇게 (명세표의 삼천리)
그나마 11월 요금이라 보일러를 덜 올려서 저정도이지 이번달 요금은...
정말 상상도 하기 싫어집니다 어허헣.... 그저 무섭네요



그리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번 블러드 마이너스(라 쓰고 헌혈이라 읽습니다)로
어느덧 헌혈 횟수가 30회가 되었습니다.

예전에 학교에서 했던 헌혈증을 친척분 수술에 쓰게된 이후로
시간되고 그럴 때마다 수시로 헌혈을 한 것이 어느덧 이렇게 되었네요

비록 헌혈 주사바늘이 좀 공포스럽기도 하고 시간도 좀 걸리지만
잠깐의 아픔으로 도움이 되는 분이 분명히 있겠지요 +_+?

이 헌혈증으로 언젠가 도움을 받을지도 모를 일이고
헌혈을 할 수 있다는 것도 나름 건강하다는 증거이니
앞으로도 열심히 헌혈해야겠습니다 ㅎㅎ;;

덧. 겨울 바다 보러갈 예정이었는데 캔슬 되었습니다 ㅠㅠ 위로해주세요
덧2. 터치 다이아몬드 카메라 성능이 제법이군요, 접사도 잘찍히고 마음에 드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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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인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ㅠㅠㅠㅠ
    헌혈하고싶지만
    진통제떄문에 하지도 못하는듯 엉엉

    • BlogIcon 아인 2009/12/10 18:31  Addr Edit/Del

      그런 거 맞으면 불가니까
      일반적으로 약 투약하고 1주일 이내에 못하던가
      대략 그런 내용이 있기는 한데

      내가 약 먹은 건 올초에 아스피린 한 번이 끝 ㅋ

  2. BlogIcon 에버 2009/12/10 18:26  Addr Edit/Del Reply

    저도 헌혈 하고 싶지만, 예전에 하도 코피를 쏟아대서 제 피도 모자르네여 ㅋㅋ
    와 근데 터치다야 짱인듯.. 미라지는 개조해야 저렇게 될텐뎅 ㅠㅠ

    • BlogIcon 아인 2009/12/10 18:33  Addr Edit/Del

      나도 어릴 때 코피 맨날 쏟아서 병원 다녔지
      지금은? 며칠전에 코피나고 신기했다 ㅋㅋㅋ
      그런 것보다 철분 같은 거 부족하면 못하고

      다야몽은 카메라에 AF가 있어서 우왕ㅋ굳ㅋ
      미라지 때는 상상도 못했을 일임 ㅠㅠ

  3. 의...ㅇ 맞아 우리아버지도 오늘 세금을 내러가셨징 공포의 세금고지서
    헌혈은 나는 9번했는뎅 근데 우리동네는왜 혈장을 안해주졍...........읭 그래서 2달을 기다리고 할수밖에 없는 현실

    • BlogIcon 아인 2009/12/14 13:51  Addr Edit/Del

      혈장은 기계가 따로 있어야되서
      근데 헌혈의 집이라면 최소 혈장 기계는 있을 텐데 흠...;

  4. ㄷㄷ 좋지 못한 세금이다.....

    • BlogIcon 아인 2009/12/14 13:52  Addr Edit/Del

      노노 이 나라에 산다는 증거잖아 ㅋㅋ 뭐 그래도 아깝긴 하지만

    • BlogIcon 야쿠모 리쿠 2009/12/15 01:28  Addr Edit/Del

      미쿡처럼 세금환금이 잘되는지 어떤질 몰라서 모르겠음 잘 안되면 ㅈㅈ인거임...

    • BlogIcon 아인 2009/12/16 16:39  Addr Edit/Del

      일단 저런 세금은 환급이 없으니 모르겠고 환급 자체는 잘 되는 거 같더라

  5. RIeN 2009/12/10 19:55  Addr Edit/Del Reply

    삼천리 라길래 전 또 자전거 말하는 줄(...)

    헌혈... 아인 님의 성실함에 갈채를 보냅니다.

    수능 끝나니 지루해 죽겠습니다...........

    • BlogIcon 아인 2009/12/14 13:53  Addr Edit/Del

      인천쪽 도시가스 회사더군요 ~_~;
      지금 시점에 할 수 있는 건 이것 저것 해보시길
      이 때가 무언가 해보기에는 가장 좋습니다.
      예전의 저는 그냥 잉여스럽게 놀기만 했지만요 ㅠㅠ

  6. 아이폰3Gs 카메라 성능 후덜덜합니다.
    (300만화소인데... 제 전에썻던 500만화소 핸드폰은 그저 전부 버러우..)

    • BlogIcon 아인 2009/12/14 13:53  Addr Edit/Del

      아이폰 카메라는 써보질 않았으니 패스...
      솔직히 아무리 좋아도 역시 디카에는 못 따라가더군요
      특히 광량이 적으면 적을수록 차이는 크게 나던

  7. 저는 헌혈 못합니다... 고등학교 때 기쁘게 헌혈했다가 양호실 갔어요.
    양호선생님께 무진장 혼났고요.
    지금도 학교에 온 헌혈차 보면 하고는 싶은데 버스에서 병원가게 될 것 같아 못하고 있어요.

    • BlogIcon 아인 2009/12/14 13:55  Addr Edit/Del

      피 뽑으면 안되는 경우가 여러가지 많으니까요
      그래서 헌혈할 때도 이것저것 제약은 많은데
      많은 분들이 제대로 보지 않고 작성 했다가 퇴짜맞기도 하더군요;

  8. 이로하소시 2009/12/14 21:40  Addr Edit/Del Reply

    헌혈.. 저는 피를 뽑으면 몸에서 피가 빠져나가는 느낌 이라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이 너무 싫어서........=ㅁ=;;

    • BlogIcon 아인 2009/12/14 13:56  Addr Edit/Del

      전 오히려 그게 뭔가 살아있다는 느낌도 나고 좋더군요 ㅎㅎ;
      그래도 역시 성분 헌혈을 할 때는
      피가 나갔다가 다시 돌아오니 묘한 기분이 들때도 있긴 해요

  9. 난 헌혈 딱 한번만 해봤는데... 날짜도 기억남 2006년 4월 19일..
    다시하고싶긴한데 뭔가 기회가 없달까..ㅋㅋ

    • BlogIcon 아인 2009/12/14 13:56  Addr Edit/Del

      용산 쪽에도 헌혈할 곳은 있을 텐데 ㅋㅋ
      사실 안하니 안하는 거지 기회는 만들면 있는 거임
      종로쪽만 해도 헌혈의 집은 있을 텐데 ㅋ?

  10. 와우 헌혈 30회..
    저도 내년이면 헌혈을 해서 학교에서 점수벌이해야겠군요 핫 ' ㅂ'

  11. 저기서 가장 중요한건 다음헌혈가능일입니다.
    이브날 와서 헌혈하라는 무언의 압박이 아닌가 합니다. (뭣!?)

    • BlogIcon 아인 2009/12/14 13:58  Addr Edit/Del

      그러고보니 절묘하게 그렇네요
      크리스마스 때 혹시나 사람 만날 일이라도 생기면
      그때 헌혈하는 엄청난 센스를 보여야할까요 -_-v
      그래놓고 나 헌혈 했으니 술 ㅂㅂ요~ 그러면서 ㅎㅎ;

  12. BlogIcon dokuri 2009/12/11 10:20  Addr Edit/Del Reply

    뭐랄까 열심히 헌혈을 하는데 이유가 부수적인거에 있다는게 ㅠㅠ

    • BlogIcon 아인 2009/12/14 13:59  Addr Edit/Del

      사실 많은 분들이 그렇겠지요, 그 덕분에 그나마 운영도 되는 거고
      부수적인 것을 노리고 하는 것까지는 괜찮은데
      헌혈이 불가능한 사람이 알면서 할려고 하는 경우는 좀 그렇더군요

  13. 헌혈이라... 아직도 한번도 못했는데 군입대전에 한번 해봐야겠군요..

    • 이불루션 2009/12/11 23:27  Addr Edit/Del

      군대 가면 헌혈 최소 1회는 하게 될 겁니다.

  14. 난 헌혈하러 가면 만날 '전혈하신 거죠?'라고 해서 그러마 했는데 다른 종류도 있었구나 ;

    • BlogIcon 아인 2009/12/14 14:01  Addr Edit/Del

      일반적으로는 빨리 끝나기도 하고 그러니 거의 전혈이지

      게다가 요새는 신플 때문에 전혈이 부족하다고는 하더라고
      혈장 같은 경우는 뽑는데만 3~40분, 혈소판은 50~60분 사이로 걸리는데
      전혈은 10분이면 피 다 뽑고도 쉴 여유가 있으니 ㅋㅋ;

      대신 성분 헌혈은 그 성분 제외하고는 다시 돌려주기 때문에
      몸에 부담이 적어서 다음 헌혈 주기가 더 짧아 (라더군)

  15. Nanaya 2009/12/11 14:51  Addr Edit/Del Reply

    그나저나 다음 헌혈 가능일이 크리스마스 이브... ㅇ_ㅇ

  16. 정말..가스비 압박..
    훈훈함을 나누어 주고 싶은데 막상 할 수 없으니..으헣

    • BlogIcon 아인 2009/12/14 14:02  Addr Edit/Del

      넌 너나 잘 챙겨라 ㅋㅋ
      나보다 네가 몇배는 걱정이다

  17. 헌혈 예전에는 종종 했었는데 최근 몇 년 동안은 딱 한 번 한 기억이 있군요.
    일부러 찾아가긴 귀찮고,
    길 가다 불쑥 들어가자니 시간이 애매한 경우가 많고...
    뭐 어쨌든 게으름 때문이지요. 크

    세금.... 저는 매달 소득세, 국민연금, 건강보험 기타 등등 꼬박꼬박 뜯기는 게 수십만원... ㅠㅠ

    • BlogIcon 아인 2009/12/14 14:03  Addr Edit/Del

      직장인이시니 세금은 장난 아니시겠죠 ㅠㅠ
      거기에 독립하시고 차도 생기고 그러면 보험료에 세금에 덜덜...

      요새는 직장인 때문에 그런지 한 8시까지도 헌혈이 가능하더라고요
      등록 헌혈자의 경우는 시간 예약해서 가서 바로 할 수도 있고 좋던

  18. 메타트론 2009/12/11 16:28  Addr Edit/Del Reply

    오오 많이 하셨네요 저도 저번달로 32회입니다
    그런데 혈소판은 한번도 못해봤군요.................하실때 감상이 어떠신지요?
    시간이 좀 많이걸린다고 하는데..

    • BlogIcon 아인 2009/12/14 14:08  Addr Edit/Del

      그냥 전체적으로 하는 과정 자체는 혈장하고 비슷한데
      일단 조건이 까다롭고요 (피 검사, 주변 병원의 요구량 등)
      일단 문진할 때 피를 한 번 뽑아서 검사도 해야되서
      혈소판 할려고 하면 양팔에 바늘 자국 남겨야되기도 하고요 ^^;

      뭔가 혈소판은 요청에 맞춰서 뽑기 때문에 거의 바로 쓰인다고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런 관점에서는 내 피가 정말 도움이 되는구나 싶기도 하고
      대신 시간은 가장 오래 걸리니 주의 하셔야합니다 ㅎㅎ;
      뽑는데만 거의 1시간이라 대충 1시간 반 이상은 예상해야해요

  19. BlogIcon 준털 2009/12/11 18:57  Addr Edit/Del Reply

    앜 나도 마이너스였는데 ..
    그보다 헌혈 좀 짱인듯 'ㅁ'

    + 겨울바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보고왓는데 보고온 기분이 아니야 껄껄껄

    • BlogIcon 아인 2009/12/14 14:08  Addr Edit/Del

      으앜ㅋㅋㅋ 똑같은 걸 봐도 어떤 상황에 보느냐에 따라 다르니까 말이지
      너도 거기 잇으면서 전혈이라도 팍팍 해봐 ㅋㅋ 초코파이 준다

  20. BlogIcon Ari.es 2009/12/12 02:30  Addr Edit/Del Reply

    헌혈하고 싶지만, 나이도 안되고, 체력도 딸리고, 철분제 먹고있고, 신경약 복용중이라 안될듯하네요(...)

    저는 못하는 입장에서 하시는 분들 보면 조금 존경스럽습니다. 가끔 저희 어머니도 하시더군요.

    • BlogIcon 아인 2009/12/14 14:10  Addr Edit/Del

      예, 안타깝게 약 복용 중이면 불가능하죠 ^^;

      제가 첫 헌혈이 아마 고1 때 했었던 것 같은데

      헌혈의 가장 기본은 철분을 따지기 때문에 (혈액형 검사하면서)
      철분제를 드신다니 그것만 봐도 좀 무리가 있을 것 같긴 하네요;

      나중에라도 건강해지셔서 헌혈 꼭 해보시길 ㅎㅎ (?)

  21. 헌혈...

    철원이라 전혈만 됨 ; ㅂ;

    • BlogIcon 아인 2009/12/14 14:11  Addr Edit/Del

      그 동네는 위험동네니까요 ㅎㅎ;, 저도 본가가 포천이기 때문에
      헌혈만 하러 가면 말라리아 위험 지역이라던지 자주 물어봅니다
      그래도 이제 단골(?)이라 그런지 그냥 넘어가더군요

  22. 오이시미캉 2009/12/12 21:09  Addr Edit/Del Reply

    아직 시민의로써의 의무를 할 나이가 아닌지라?

    헌혈 하고싶어도 면역제 꾸준히 먹느라 못하네요 ㅈㅈ..

    • BlogIcon 아인 2009/12/14 14:12  Addr Edit/Del

      나이가 되더라도 독립을 안 하고 그러면 굳이 안내도 되는 경우도 있긴 하지요
      반대로 어릴 때부터 세금을 내야되는 경우도 있지만요 :)
      계속 약 드시려니 힘드시겠습니다, 건강해지셔서 헌혈 하실 수 있게 되시길

  23. BlogIcon SCV 2009/12/13 18:06  Addr Edit/Del Reply

    작년에 자취할때도 우편함에 저게 오면 "이거 낼 돈이면 음악CD가 몇장인데!!"
    ...하면서 조용히 농X에 가서 냈던게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컴퓨터로 인한 전기요금이 제어 안되는것만 빼면 그럭저럭 조절이 되겠더군요.

    그건 그렇고, 헌혈 정말 열심히 하셨군요. 저러기 쉽지 않은데.. 부럽습니다. ^^;

    • BlogIcon 아인 2009/12/14 14:15  Addr Edit/Del

      자취 초반에는 전기세도 장난 아니엇는데
      노트북으로 바꾸니 확실히 전기 소모가 줄더군요

      부모님께서 항상 컴퓨터 때문제 전기세 많이 나온다고
      저에게 구박하시던 게 이해가더군요 쿨럭....

      헌혈이야 그냥 때 되면 아 또 한 번 하러 가줄까~
      이러면서 가주는 것입니다 +_+; 뭐 별 거 있나요

  24. 간염보균자는 그저 웃지요...

    • BlogIcon 아인 2009/12/16 02:15  Addr Edit/Del

      보... 보균자 ㅠㅠ
      헌혈 문진종이에 늘 나오는 A형 B형 간염이 떠오르는...

  25. 전 혈액 비중이 낮아서 헌혈을 못하는 체질이랍니다 ㅇ>-ㄷ

    • BlogIcon 아인 2009/12/16 02:15  Addr Edit/Del

      그런 경우도 존재하는군요; 철분이 부족하다고 짤리는 분은 많이 봤는데 ^^;

  26. 헌혈...귀찮아서 안하는 것 중 하나;;

    세금은 기숙사 살고 하다 보니 20살이라도 낼 게 없네요(..)

    • BlogIcon 아인 2009/12/16 02:16  Addr Edit/Del

      기숙사야 그냥 기숙사비로 꼴아박는 것 뿐이지요 ㅎㅎ;
      헌혈은 귀찮아도 해준다면 누군가 그걸로 살아날지도 몰라요 ~_~;

  27. RIeN 2009/12/16 15:51  Addr Edit/Del Reply

    아인 님도 스킨 바꾸셨네요^^
    맨 위의 흑백 바탕에 'EiN in Progress' 라고 적힌 게 특히 맘에 들어요

    • BlogIcon 아인 2009/12/16 16:34  Addr Edit/Del

      이번에 확 바꾸었습니다 ㅎㅎ; 갑자기 돌연 바꾸고 싶더라고요

  28. 와우..!!

    엄청 깔끔하네요 ㅠ!!

    • BlogIcon 아인 2009/12/17 04:21  Addr Edit/Del

      다만 몇 군데가 영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OTL
      이번 주말 쯤에 다 고쳐보던가 해야겠어요

  29. 잘못하면 감기가 걸리는 민감한 성향탓에 헌혈은 탈락할듯...
    (왠지 주위에서 운동하라고 압박들어올듯?!)

    세금 미경험자이지만 훈훈하게 압박을 가해오는군요 ㅠㅠ
    (다만, 핸폰 요금만은 직접 냄)

    겨울바다.... 저는 직접 보지 않아서 뭐라 위로할 말이 떠오르지가 않음;;;;
    새해에는 겨울바다 봐달라고 빌어보시는건 어떨까요?

    • BlogIcon 아인 2009/12/20 01:20  Addr Edit/Del

      약만 안먹으면 크게 문제는 없을 겁니다
      전 휴대폰 요금은 아직 집에서 내주는 중
      그러나 3만원을 넘어본 적이 거의 없군요;